수원지방법원에서 2026년 9월 8일 진행된 경매는 총 151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52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86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3건이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55.1%로 집계되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내며,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최고가 낙찰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화성시 송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5억5,0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4억9,888만원으로 결정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96.7%였으며, 응찰자는 10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