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조병옥 군수는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어도 충북혁신도시 완성에 대한 3만여 주민과 양 군민의 열망은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진천군과 빈틈없는 원팀 공조는 물론,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의 정책적 연대를 십분 활용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아울러 미분양 및 미착공 클러스터 부지는 42개에 달하며, 착공 클러스터 부지 42개 필지의 총 면적은 32만 5599㎡이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충북혁신도시의 인구는 3만 1479명이며, 공동주택은 1만 3238호가 있다. 또한 유치원은 3곳, 초등학교는 7곳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