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88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2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9.3%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이다.

최다 응찰자는 6명이었으며, 이는 특정 물건에 대한 경쟁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22억206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2억3,5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6.1%였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같은 지역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4,300만원, 낙찰가는 2억559만원, 낙찰가율은 84.6%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