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된 건수는 60건이며, 이 중 44건은 유찰되었다. 2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낙찰된 14건의 평균 낙찰가율은 46.9%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주요 낙찰 사례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의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13억3,771만원, 낙찰가는 5억6,053만원, 낙찰가율은 41.9%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의 다세대로, 감정가는 1억700만원, 낙찰가는 4,025만원, 낙찰가율은 37.6%였다. 이 물건에는 6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2.2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6명이었다.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