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55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8.9%로 나타났다.
응찰자 수는 평균 3.6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2명이었다. 이 수치는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위치한 주유소는 감정가 10억7,420만원에 대해 6억6,217만원에 낙찰됐다. 이 경우 낙찰가율은 61.6%로 집계됐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1억6,700만원에 대해 1억3,480만원에 낙찰됐다. 이 아파트는 12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낙찰가율은 80.7%로 나타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