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74건이며, 낙찰 건수는 16건으로 나타났다. 유찰된 건수는 52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5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1.3%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7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의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12억2,674만원, 낙찰가는 8억6,485만원, 낙찰가율은 70.5%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근린상가(건물)로, 감정가는 16억6,450만원, 낙찰가는 8억573만원, 낙찰가율은 48.4%였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