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62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9.3%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한다.
응찰자 수는 평균 2.0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8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의 아파트가 11억1,000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하며 11억2,78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101.6%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의 오피스텔이 3억1,800만원의 감정가에 1억5,615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은 8명이 응찰하여 낙찰가율은 49.1%로 나타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인 뒤 최저입찰가가 내려가면서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순히 낙찰가율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