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07건이며, 이 중 낙찰된 건수는 16건으로 나타났다. 유찰된 건수는 75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2.0%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1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15억6,463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7억8,5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0.2%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5억9,7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4억7,14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9.0%였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