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성수품을 비롯해 석유류, 외식 품목 등 총 36개 품목에 대한 일일물가조사를 실시하였다.

세부 조사 품목은 ▲농축수산물 24개(밤, 쇠고기, 달걀, 조기 등) ▲가공식품 5개(밀가루, 두부, 식용유 등) ▲석유류 3개(휘발유, 경유, 등유) ▲외식 4개로 구성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서울과 부산 등 7개 지역에서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지난 9월 8일에 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정밀한 데이터는 추석 성수품의 수급 안정과 실효성 있는 물가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확하고 신속한 통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