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남부지방산림청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대에 피해수습을 위해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에는 고성능·다목적산불진화차와 굴삭기 및 트럭 등 총 16대의 장비가 포함되었으며,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원인력 44명이 현장에 투입되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산불 진화장비와 인력을 적극 활용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