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이종수)은 2026년 9월 10일 발표를 통해 경북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었음을 알렸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주민대피 체계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께서는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관계기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경북지역은 7월 8일부터 9일 15:00 기준으로 누적 강수량이 문경 147.4mm, 영주 134.1mm, 봉화 106.3mm 등으로 집계되었다. 일부 지역에는 9일 하루 동안 100mm 이상의 강수량이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