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2026년 9월 7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땅밀림 발생지와 산사태 복구 사업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인해 사면 붕괴가 발생한 지역을 포함하며, 땅밀림 징후인 단차가 발생하여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땅밀림 집중관리지역 및 산사태 피해 우려지 등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