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의 진행 건수는 52건이며, 이 중 7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36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8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1.9%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29억7,345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1억7,68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9.6%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1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3,947만원, 낙찰가율은 69.4%였다. 이 아파트에는 19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