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총 99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1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85건으로 나타났고,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3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2.9%로 집계되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6.5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2명에 달했다.

최고가 낙찰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소재의 주상복합(주거) 물건이 6억300만원의 감정가로 경매에 나왔고, 3억9,121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64.9%로, 응찰자는 5명이었다.

최다 응찰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의 주상복합(주거) 물건은 2억1,000만원의 감정가에 1억7,431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83.0%로 나타났다. 이 물건은 12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경우,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