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8월 28일 이후 지속된 호우로 인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강수량이 집중된 예천군, 안동시 일대 취약지역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피해지, 산사태 취약지 등 산림 분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380개소가 집중 점검 관리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확인 시 신속한 사전통제와 응급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호우로 인한 누적강수량은 예천 248.5mm, 안동 152.0mm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