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87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7건으로 집계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66.6%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2.9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이 40억389만원의 감정가에 17억6,660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44.1%이며,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아파트는 11억1,000만원의 감정가에 16억2,999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은 21명의 응찰자가 몰려 낙찰가율이 146.8%에 달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