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건전한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과 연계하여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계곡 불법시설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3월부터 6월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전수조사에 나서 86개소를 확인하였다.

산림청 관계자는 “적극적인 산림 보호·단속을 통해 쾌적한 산림 휴양공간을 조성하여, 여름 휴가철 모두가 누리는 푸른 산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와 함께 재발 방지 노력을 기울여 산림 계곡 내 불법 상행위를 철저히 근절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