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09건이며, 낙찰된 건수는 21건으로 나타났다. 유찰된 건수는 83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5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4.9%로 집계되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4.0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13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위치한 주유소로, 감정가는 42억3,553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29억원으로, 낙찰가율은 68.5%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4,0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2억69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6.2%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13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