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61건이며, 이 중 22건이 낙찰되고 117건이 유찰되었다. 또한 22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62.9%로 나타났다. 평균 응찰자 수는 2.9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2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에 위치한 주유소로, 감정가는 18억2,484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6억1,2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8.3%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1,800만원, 낙찰가는 2억7,139만원, 낙찰가율은 85.3%였다. 이 아파트에는 12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