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23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2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3.0%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1.9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에 위치한 답으로, 감정가는 19억3,699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9억1,6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47.3%로 집계되었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매 결과는 표본이 적은 구간의 평균이 물건 한두 건에 크게 흔들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평균값 하나로 지역 전체를 읽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