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전선 화물열차 탈선 사고에 대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9월 12일(토) 14시 24분 오봉역에서 출발하여 부산신항역으로 향하던 화물열차가 20시 31분경 경전선 낙동강역~한림정역 구간(하선 방향)에서 화물열차의 맨 뒷 차량이 분리되어 탈선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9월 13일(일) 06시 기준 인명피해는 없으나, 탈선 차량은 기중기로 운반한 뒤 손상된 시설 및 전차선 등을 복구 이후 개통해야 함에 따라 장시간 운행장애가 발생할 예정이다. 상선 우선 개통은 09~10시 예상되며, 이후 상선으로 양방향 운행 후 하선 완전 개통은 21시 예상된다. 9.13일(일) 06시 기준, 서울/동대구~진주/마산 10대(상하행 각 5대), 부산/부전~목포/순천 10대(상하행 각 5대) 등 20대가 운휴 중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철도안전정책관, 철도안전감독관, 철도경찰, 및 교통안전공단 조사관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였으며, 철도재난안전상황실(상황실장: 철도안전정책관)을 구성하여 사고 수습지원 및 원인조사 등, 안전한 열차운행 재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