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영업일 기준 6일간 진행되며, 총 12개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남구로 새벽인력시장에서 1개소에서 진행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12개소로 확대되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잘해온 것은 이어가고, 바꿀 것은 바꾸자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그동안 특정 지역에 편중되었던 명절 소통 행사를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우리의 모든 업무 중심에 건설노동자를 놓고, 현장의 목소리를 한 번 더 듣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제회는 3대 지지원으로 건강관리, 가족친화, 자녀교육의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일용근로자는 1년 이상 근무 시 금 적립 및 지급 대상이 된다.

주요 혜택은 2026년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