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26년 9월 11일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일대 폐지된 전술도로에서 진행된다.

국립수목원은 효성화학,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하여 이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국립DMZ자생식물원은 DMZ일원의 산림생물다양성 증진과 산림훼손지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생식물을 활용한 DMZ일원의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연구와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산림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역 상생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연구·보전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