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147건이었으며, 이 중 42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99건으로,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4.4%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평균 응찰자 수는 2.2명이었으며, 가장 많은 응찰자가 있었던 건은 14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12억7,166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9억5,111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74.8%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라남도 목포시 대성동에 있는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4,8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2억4,911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100.5%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14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