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중 및 지상에서 예방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루어진다.
산림청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추석 연휴 야외 활동 증가로 그 어느 때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묘나 산행 시 화기 사용을 절대 금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