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 개방은 조상의 묘소를 찾는 벌초 및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시행된다.
개방되는 임도는 전남광주, 전북, 경남서부 등 54개 시군구에 해당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안전시설이 미흡해 낙석위험이 있으므로 임도 통행 시 서행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민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임도를 개방하는 만큼 쓰레기 불법투기와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