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226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27건이 낙찰되고 182건이 유찰되었다. 또한 16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8.0%이다.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전라남도 여수시 해산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3억7,126만원, 낙찰가는 3억1,210만원, 낙찰가율은 84.1%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라남도 여수시 신기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7,800만원, 낙찰가는 2억9,311만원, 낙찰가율은 77.5%였다. 이 아파트에는 5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경매의 평균 응찰자 수는 1.7명으로 나타났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아파트의 경우 5명이 응찰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을 보였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응찰자 수가 적은 경매에서는 낙찰가율이 낮아질 수 있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