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총 89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9건이 낙찰되고 69건은 유찰되었다. 또한 11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낙찰가율은 평균 45.0%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감정가가 2억6,500만원인 아파트가 2억2,222만원에 낙찰되며 83.9%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경매 분석

평균 응찰자 수는 1.8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4명이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적은 만큼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