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의 진행 건수는 151건이며, 그중 23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113건으로,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5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4.5%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하며,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평균 응찰자 수는 4.0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6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의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1억7,900만원, 낙찰가는 1억2,289만원, 낙찰가율은 68.7%였다.

최고가 낙찰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의 숙박시설로, 감정가는 55억3,385만원, 낙찰가는 38억원, 낙찰가율은 68.7%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최저입찰가가 변동되면서 형성된 결과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응찰자가 많은 경우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