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260건으로 나타났다. 낙찰된 건수는 20건이며, 유찰된 건수는 199건이다.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35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38.8%로 집계됐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8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9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거제시 양정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1,300만원, 낙찰가는 1억7,799만원, 낙찰가율은 83.6%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 역시 경상남도 거제시 양정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5,500만원, 낙찰가는 1억877만원, 낙찰가율은 70.2%였다. 이 물건에는 9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