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 선도지구 9-2구역의 시공자 선정 착수를 발표하였다. 이 구역은 총 3,376세대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내년 1월에 최종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주민대표회의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마감재 수준 등을 높이고 맞춤형 입찰 지침을 마련하는 등 주민 수요를 입찰 기준에 최대한 녹여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산본 9-2구역이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