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59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8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56.3%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2.7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8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10억435만원이었으나 9억5,00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94.6%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5,7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2억2,389만원이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87.1%이며, 응찰자는 8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