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02건이며, 이 중 24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54건으로,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0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5.5%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이 수치의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의 임야로, 감정가는 23억9,262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8억4,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5.1%였다. 응찰자는 1명에 불과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의 다세대로, 감정가는 2억8,00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1억8,76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7.0%였다. 이 물건에는 11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