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 부천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의 진행 건수는 135건이었다. 이 중 34건이 낙찰되었고, 78건은 유찰되었다. 23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평균 낙찰가율은 52.7%로 집계되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내며,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42억2,238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6억원으로, 낙찰가율은 85.3%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5억7,2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4억4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0.0%였다. 이 물건에는 30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4.3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30명이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