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허가 없이 무단으로 점유·사용 중인 산림청 소관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정비를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점 점검대상은 718건이며, 이 중 345건에 대한 점검이 완료되었다. 오는 10월 말까지 현장조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국유재산은 국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소중한 국가 자산인 만큼, 남은 기간 중점 점검 대상에 대한 현장 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신규 무단점유지도 적극 발굴·정비해 국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