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92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5건이다.
전체 259건 중 낙찰가율은 평균 56.2%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응찰자 수는 평균 2.2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1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의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29억6,105만원이었으나 12억원에 낙찰되었다. 낙찰가율은 40.5%로 나타났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이동의 다세대로, 감정가는 1억4,300만원이었고 6,600만원에 낙찰되었다. 낙찰가율은 46.1%이며, 이 물건에는 11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번 경매는 경매레이더의 집계에 따른 결과로, 제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