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경매로 나온 임야의 낙찰가는 4,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1,900만원의 226.2%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 물건은 제주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졌으며, 최저가는 652만원이었다. 응찰자는 2명으로, 차순위 금액은 660만원이었다.
제주 지역 경매 현황
같은 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된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6.2%로, 총 42건이 낙찰되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임야의 낙찰가율은 제주 지역 평균보다 현저히 높은 수치이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높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