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 천안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총 126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22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88건으로,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5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42.9%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5.3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4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공장은 123억278만원의 감정가에 66억5,800만원에 낙찰되었다. 낙찰가율은 54.1%로,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의 아파트는 2억1,500만원의 감정가에 1억8,035만원에 낙찰되었다. 낙찰가율은 83.9%로, 응찰자는 14명이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