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36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5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81.2%로 나타났으며,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2.4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6명이었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으로, 감정가는 4억4,8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6억7,581만원에 이르렀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150.8%로,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일 뿐 시세 대비 가격이 아니다. 감정 시점과 매각 사이에 시장이 움직인 부분은 이 숫자에 들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