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은 권오을 장관과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장관 간의 논의에 따라 이루어졌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카자흐스탄 영토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독립운동 사적지가 양국 국민의 우호와 상호 이해를 이어주는 고귀한 역사적 유산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머나먼 이국땅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보훈 동반자'로 도약시키는 굳건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