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67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8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5.4%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2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 소재의 다가구 물건이 8억4,085만원의 감정가에 5억6,438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67.1%이며,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의 아파트는 1억3,900만원의 감정가에 1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은 93.5%의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16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