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여주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의 결과에 따르면, 총 151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21건이 낙찰되었다. 나머지 110건은 유찰되었고, 19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하며,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53.8%로 집계되었다. 이는 낙찰된 물건의 감정가와 낙찰가의 차이를 보여준다.
최고가 낙찰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13억5,11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6억6,37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9.1%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9,5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2억6,0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8.2%였다. 이 물건에는 13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 응찰자가 아닌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