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60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10건이다.

낙찰가율은 42.7%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이번 경매의 평균 응찰자 수는 7.1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18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8억2,100만원, 낙찰가는 7억4,389만원이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90.6%로, 응찰자는 18명이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경매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표본이 적은 구간의 평균은 물건 한두 건에 크게 흔들릴 수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