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에서 2026년 9월 17일 진행된 경매의 결과에 따르면, 총 120건의 경매가 진행되었으며 이 중 18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77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5건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65.2%로 집계되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1.4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276억905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154억7,111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56.0%로 집계되었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3,0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1억7,72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77.0%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