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35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9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37.7%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0명으로 집계됐다. 최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로, 감정가는 11억6,200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3억2,5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28.0%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5억1,6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3억58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59.3%였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