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는 총 2명이다.

신동화 시장은 9월 17일 구리도시공사 제6대 사장으로 이승우를 내정했다.

구리도시공사는 제5대 사장의 임기가 2026년 5월 1일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사장을 선임하게 되었다.

구리시 구리시장은 구리도시공사가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이익으로 구리시의 공공 이익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나,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시설물 관리 등 공단 업무만 수행해 온 점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또한, 신 시장은 오랫동안 국토 개발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이승우 내정자가 사장으로 취임하면 현재 멈춰 있는 아이타워와 구리역세권 개발사업은 물론 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도시공사는 2026년 6월 8월 공개 모집을 했으며, 지난 9월 10일 이승우 내정자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