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에서 국민을 섬기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국민의 명을 받아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최종 책임지는 무거운 자리로 옮겨온 그 순간부터, 지난 472일간 촌음을 아껴가며 나름의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개헌 관련 언급

이 대통령은 개헌과 관련하여 1987년을 언급하며 정치 상황에 대한 타협의 산물로 탄생한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