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청장 도재영)은 9월 17일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에서 재선충병의 확산 고리를 끊고 효율적인 광역 방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광역컨설팅은 국·사유림 경계를 넘어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충북과 충남을 아우르는 광역 단위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재선충병은 행정구역 경계가 없어 충북과 충남을 아우르는 광역 단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광역컨설팅을 통한 지역 맞춤형 방제전략을 국가방제전략에 더하여 중부권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