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전문 채취꾼과 등산객의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인한 산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가을철 임산물인 송이와 능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 생태계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