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HUG의 낙찰 건수는 15건으로, 이 중 경기 지역에서 12건, 서울 지역에서 3건이 발생하였다.
경기 지역의 낙찰 건수는 서울보다 월등히 많았으며, 이는 지역별 수요 차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낙찰 물건 현황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다세대 물건은 감정가 4억1,500만원에 낙찰가 3억1,58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6.1%였다. 같은 지역의 다세대(생활주택) 물건은 감정가 3억4,400만원에 낙찰가 2억6,178만원으로, 낙찰가율 역시 76.1%를 기록하였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3억2,600만원에 낙찰가 2억5,154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7.2%였다. 이 외에도 여러 물건이 낙찰되었으며, 각 물건의 낙찰가율은 용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은 용도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낙찰가율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